중의무릇 중의무릇 영어로는 '베들레헴의 노란 별' (Yellow Star Bethlehem)이라고도 하는데 작고 노란 꽃을 보면 정말 별처럼 아름답다. 백합과에 속하며 중무릇, 조선중무릇, 참중의무릇, 반도중무릇, 애기물구지라고도 한다. 꽃말 : 강한 자제력. 자랑 꽃사랑 이야기 2018.04.04
얼레지 얼레지 백합과에 속하며 가재무릇이라고도 한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잎은 식용, 뿌리는 식용이나 약용으로 쓰인다. 우리나라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참고:백과사전). 꽃말 : 질투, 바람난 여인 꽃사랑 이야기 2018.04.02
깽깽이풀 깽깽이풀 여러해살이풀로써 지구상에 딱 2종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우리나라에서 나는 것이다. 제주와 남부도서지방을 제외한 전국의 숲 가장자리 그늘진 곳에서 자생한다 (참고:백과사전) 꽃말 : 안심하세요. 꽃사랑 이야기 2018.04.01
현호색 현호색 현호색의 종류는 잎의 모양에 따라 대나무 잎과 닮은 댓잎현호색, 빗살무늬가 있는 빗살현호색, 잎이 작은 애기현호색, 점이 있는 점현호색 등으로 나뉜다. 모르핀에 견줄 정도로 강력한 진통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참고:백과사전). 꽃말 : 희소식. 보물주머니. 비밀 꽃사랑 이야기 2018.03.29
히어리 히어리 히어리라는 이름은 마치 외래어처럼 느껴지지만 순수한 우리 이름이다. 발견 당시 마을 사람들이 뜻을 알 수 없는 사투리로 '히어리'라고 불렀다고 하는데 이것이 그대로 정식 이름이 됐다. 세계적으로 약 30여 종이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한 종이 자랄 뿐이다 (참고:백과사전). 꽃말.. 꽃사랑 이야기 2018.03.28
앉은부채 앉은부채 우엉취. 삿부채풀. 삿부채잎이라고도 한다. 우엉취라는 까닭은 잎이 마치 우엉 잎처럼 넓게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잎이 땅에 붙어 있고 부채처럼 넓게 펼쳐진 모양 때문에 앉은부채라고 이름이 생겼다. 꽃을 피울 때 스스로 열을 내고 온도를 조절하는 신비한 식물로 알려져 있.. 꽃사랑 이야기 2018.03.24
개불알풀 - 봄까치꽃 봄까치꽃 -개불알풀 원래 이름은 개불알풀이다. 그러나 부르기도 듣기도 거시기해서 봄까치꽃으로 개명했다. 하지만 꽃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작긴 하지만 개의 불알을 닮았다. 그런데 사실은 일본어로 된 이름을 우리말로 번역해서 개불알풀이라고 했다.(참고:백과사전). 꽃말 : 기쁜소식.. 꽃사랑 이야기 2018.03.24
처녀치마 처녀치마 (차마자락풀) 이 풀은 겨울철에 마르지 않고 땅에깔려 겨울을 나고 봄에 바로 꽃대가 올라오는 점이 특징이다. 잎이 땅에 퍼져 있어 치마폭을 펼쳐 놓은 듯한 모습이지만 처녀치마라는 이름은 일본이름을 잘못 번역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고:백과사전). 꽃말 : 절제 꽃사랑 이야기 201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