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나무
키는 10m 정도 자라고 가지들이 층을 이루며 달린다. 꽃은 6월 무렵 가지 끝에 무리지어 피는데 둥그렇게 만들어진 꽃차례에 4장의 꽃잎처럼 생긴
흰색 포(苞)가 꽃차례 바로 밑에 십자 형태로 달려 꽃차례 전체가 마치 한 송이 꽃처럼 보인다 (참고:다음백과).
꽃말 : 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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