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리 (꽃말이)
꽃이 필 때 태엽처럼 둘둘 말려 있던 꽃들이 펴지면서 밑에서부터 1송이씩 피기 때문에
즉 꽃이 둘둘 말려 있다고 해서 이름을 '꽃마리' 또는 '꽃말이'로 붙혀졌다고 한다 (참고:다음백과).
꽃말 : 나를 잊지마세요. 나의 행복
'감성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가 어머니를 부르다 (0) | 2018.05.20 |
---|---|
천사들의 춤 (산딸나무) (0) | 2018.05.18 |
꽃들이 꽃길을 걷다 (0) | 2018.04.21 |
금년은 대풍년 (고삼저수지) (0) | 2018.04.20 |
이별의 백목련 (0) | 2018.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