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사진 이야기

꽃마리

han돌소 2018. 5. 2. 11:58

꽃마리 (꽃말이)

꽃이 필 때 태엽처럼 둘둘 말려 있던 꽃들이 펴지면서 밑에서부터 1송이씩 피기 때문에

즉 꽃이 둘둘 말려 있다고 해서 이름을 '꽃마리' 또는 '꽃말이'로 붙혀졌다고 한다 (참고:다음백과).

꽃말 : 나를 잊지마세요. 나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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