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리 꽃마리 (꽃말이) 꽃이 필 때 태엽처럼 둘둘 말려 있던 꽃들이 펴지면서 밑에서부터 1송이씩 피기 때문에 즉 꽃이 둘둘 말려 있다고 해서 이름을 '꽃마리' 또는 '꽃말이'로 붙혀졌다고 한다 (참고:다음백과). 꽃말 : 나를 잊지마세요. 나의 행복 감성사진 이야기 2018.05.02
꽃마리 꽃마리(꽃다지. 꽃말이. 잣냉이) 마리는 '~말이'를 소리 나는대로 표기한 것이다. '겨란 말이'처럼. 키는 7~20cm 정도이며 잎의 길이는 1-3cm정도. 폭은 0.6~1cm로 양면에는 짧고 거센 털이 있다. 어린순을 따서 나물로 먹고 관상용으로도 심는다 (참고:우리주변식물생태도감) 꽃말 : 나를 잊지 마.. 꽃사랑 이야기 2018.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