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랑 이야기

꽃마리

han돌소 2018. 4. 26. 16:06

꽃마리(꽃다지. 꽃말이. 잣냉이)

마리는 '~말이'를 소리 나는대로 표기한 것이다. '겨란 말이'처럼.

키는 7~20cm 정도이며 잎의 길이는 1-3cm정도. 폭은 0.6~1cm로 양면에는 짧고 거센 털이 있다.

어린순을 따서 나물로 먹고 관상용으로도 심는다 (참고:우리주변식물생태도감)

꽃말 : 나를 잊지 마세요.









'꽃사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방울꽃  (0) 2018.04.28
개족도리풀  (0) 2018.04.28
벌깨덩굴  (0) 2018.04.26
산당화(명자꽃)  (0) 2018.04.23
조개나물  (0) 2018.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