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나리 뻐꾹나리 꽃말 : 당당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산지 숲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너무 과도하지 않을만큼의 습기가 있는 반그늘에서 자라며 키는 50~80cm이다. 참고 : 야생화백과사전 여름편) 꽃사랑 이야기 2018.08.31
바위취 바위취 남쪽 지방에서는 습한 바위 겉에서 자라지만 집에서도 흔히 심고 있다. 반그늘 또는 그늘에서 잘 자라고 충분한 물이 있어야 하며 추위에도 잘 견딘다 (참고:다움백과) 꽃말 : 절실한 사랑 꽃사랑 이야기 2018.06.02
터리풀 터리풀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지에서 자란다. 연한 잎과 어린순을 데쳐서 된장이나 간장, 고추장에 무쳐 먹거나 쌈이나 묵나물로 먹기도 한다(참고:우리주변 식물생태도감) 꽃말 :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꽃사랑 이야기 2018.06.02
초롱꽃 초롱꽃 꽃은 6~8월에 피고 흰색 또는 황백색으로 밑을 향해 종 또는 초롱 모양으로 달린다. 화관은 길이 4~5cm이고 초롱같이 생겨 초롱꽃이라고 한다. 먼 옛날 금강산 깊은 산골에 부모 없이 오누이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누나가 병에 걸리자 남동생은 약초를 찾아 떠난다. 밤늦게까지 돌아.. 꽃사랑 이야기 2018.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