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샤론의 꽃

꽃범의꼬리 원산지는 북아메리카. 분포지역은 한국, 중국, 일본 등. 배수가 잘 되고 사양토질에서 잘 자란다.

파리풀 이 이름이 붙은 이유는 이 풀이 파리를 잡는데 쓰이기 때문이다. 파리풀의 뿌리를 짓이겨 종이에 스며들게 한 후 그대로 두면 이곳에 파리가 붙어 달아나지 못한다.

부추 (정구지) 특이한 냄새가 나고 매운 맛이 있으며 씨는 구자라하여 한방에서 비뇨기성 질환과 건위에 쓰이며 또 기양초라하여 강장제 강정제로도 사용한다.

추명국 (秋明菊) 중국이 원산지. 관상용으로 심는다. 꽃말은 '시들어가는 사랑'

누린내풀 (노린재풀, 구렁내풀) 구린내가 난다고 해서 붙혀진 이름.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맥문동 가물어도 잘 자라고 추위에도 잘 견딘다. 봄 가을에 캐서 껍질을 벗긴 다음 햇볕에 말린 것을 맥문동이라 하여 한방에서 강장, 진해, 거담제, 감심제로 쓰이고 있다.

이삭여뀌 꽃이 이삭처럼 달린 여뀌라는 뜻이다. 흔히 잡초로 알려져 있으나 쓰임새는 아주 많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고 약재로도 쓰인다.

어저귀 한국에선 북쪽지방에서 한때 섬유를 얻기위해 널리 심었으나 남쪽지방에선 거의 심지 않고 있다. 다만 원예종으로심고 있을 뿐이다.

빅토리아연 1801년 유럽의 식물학자 헹케가 아마존강 유역을 탐사하다 발견. 1836년 영국의 식물학자 존 린들리가 빅토라아 여왕을 기념하여 '빅토리아 레이지 (Victorla Regia)'라고 명명. 1849년에 영국의 원예가이자 건축가인 J 팩스턴이 온실에서 처음으로 인공적으로 꽃을 피우는데 성공 (두..

숫잔대 약용이나 관상용으로 심고, 먹으면 구토. 설사. 심장마비 등이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