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랑 이야기

빅토리아연

han돌소 2017. 8. 12. 04:58

빅토리아연

1801년 유럽의 식물학자 헹케가 아마존강 유역을 탐사하다 발견.

1836년 영국의 식물학자 존 린들리가 빅토라아 여왕을 기념하여 '빅토리아 레이지 (Victorla Regia)'라고 명명.

1849년에 영국의 원예가이자 건축가인 J 팩스턴이 온실에서 처음으로 인공적으로 꽃을 피우는데 성공 (두산백과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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