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랑 이야기

산비장이

han돌소 2017. 9. 25. 09:51

산비장이

산비장이는 조선시대 무관벼슬 중에 고을 원님을 호위하던 지방에서 이름이 유래됐다는 설이 있다.

엉겅튀는 주로 봄에 피고 산비장이는 가을에 핀다.

어린순은 식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꽃말 :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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