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랑 이야기

까실쑥부쟁이

han돌소 2017. 9. 26. 03:37

까실쑥부쟁이

잎을 만져보면 까실거린다고 해서 까실쑥부쟁이라고 부릅니다.

식용으로 사용할 때는 데쳐 먹거나 기름에 볶아 먹기도 한다.

꽃말 : 그리움. 기다림








'꽃사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매화 둘.  (0) 2017.09.28
물매화 하나.  (0) 2017.09.28
산비장이  (0) 2017.09.25
구절초  (0) 2017.09.23
층꽃나무  (0) 2017.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