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랑 이야기

구절초

han돌소 2017. 9. 23. 12:22

구절초

이름의 유래는 음력 9월 9일 중양절(홀수가 두 번 겹치는 날에는 복이 온다 하여 유래된 날)에 채취한 것이

가장 약효가 좋다고 하여 구절초라고 한다.

말려서 베개 속에 넣으면 두통이나 탈모에 효과가 있고 머리칼이 희게 되는 것을 방지시켜 준다고 한다.

꽃말 : 가을 여인








'꽃사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실쑥부쟁이  (0) 2017.09.26
산비장이  (0) 2017.09.25
층꽃나무  (0) 2017.09.19
고마리 (꼬마리. 고만이)  (0) 2017.09.18
닭의장풀  (0) 2017.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