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서 고드름 / 유지영 작시 윤극영 작곡 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달아 놓아요 각시님 각시님 안녕하셔요 낮에는 햇님이 문안 오시고 밤에는 달님이 놀러 오시네 감성사진 이야기 201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