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름 / 유지영 작시 윤극영 작곡
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달아 놓아요
각시님 각시님 안녕하셔요
낮에는 햇님이 문안 오시고
밤에는 달님이 놀러 오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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