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랑 이야기

누린내풀 (노린재풀, 구렁내풀)

han돌소 2017. 9. 6. 10:16

누린내풀 (노린재풀, 구렁내풀)

누린내가 난다고 해서 붙혀진 이름

꽃말 : 내 이름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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