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에도 드디어 아름다운길이 생겼습니다.
안성시 금광면 상중리 석남사입구에서 50m지나치면 할머니순두부집이 보이고 그집 맞은쪽에 보면 임도입구가 보입니다.
아직은 주차장이 넓지 않은 것이 흠이긴하지만 완만한 산길이라 자전거 트레킹도 가능하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주변 경치가 수려하고 사시사철 어느 계절에 가더라도 좋은 경치속에서 힐링되어 돌아 올 수 있는 아름다눈길입니다.
우리나라 아름다운길 100선에 선정된 곳이니 많이들 오셔서 걷기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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