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비장이 산비장이 산비장이는 조선시대 무관벼슬 중에 고을 원님을 호위하던 지방에서 이름이 유래됐다는 설이 있다. 엉겅튀는 주로 봄에 피고 산비장이는 가을에 핀다. 어린순은 식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꽃말 : 추억 꽃사랑 이야기 2017.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