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실쑥부쟁이 까실쑥부쟁이 잎을 만져보면 까실거린다고 해서 까실쑥부쟁이라고 부릅니다. 식용으로 사용할 때는 데쳐 먹거나 기름에 볶아 먹기도 한다. 꽃말 : 그리움. 기다림 꽃사랑 이야기 2017.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