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또 기
앵두나무아과의 벚나무속에 속하며 우리나라 함경북도 회령, 무산지역의 표고 100~400m되는
양지바른 산록에 자생하는 낙엽할엽관목으로 나무 키가 3m정도 자라며 지리적으로는 중국에도
분포하고 내한력, 내건성이 강하고 내음성은 약한 편이다.
꽃말 : 인생의 덧없음
참고 : 국립수목원국가생물종지식정보: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