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랑 이야기

금낭화

han돌소 2018. 4. 13. 10:52

금낭화

꽃 모양이 옛날 며느리들이 차고 다니는 주머니를 닮았다 하여 며느리 주머니 라고도 부른다.

지금까지 재배되던 것은 귀화식물로 알려져 왔으나 90년대 후반 전북 완주에서 수십만 개체가

군락으로 발견되어 우리나라에도 원래부터 자생하고 있었음을 강하게 뒷받침 해주고 있다.

흰금낭화도 있다 (참고:꽃과 나무사전).

꽃말 :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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