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랑 이야기

진범

han돌소 2017. 10. 2. 18:56

진범 (진교. 줄오독도기)

본래 오독도기라고 하던 것을 일제강점기 때 한자로 옮기면서 '진범'이 되었다고 한다.

오독도기는 한라투구꽃의 뿌리를 말린 것을 말하는데 진범도 한라투구꽃과 비슷해서 줄오독도기라고 한다.

독성이 강한 식물이므로 재배할 때는 팻말로 독성이 강하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꽃말 : 용사의모자

(참고 :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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