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사진 이야기
소금쟁이
약 350種이다.
떼를 지어 연못이나 개울의 수면 위에서 살고 있으며 몸이 가늘고 몸빛깔이 짙고 크기는 5mm 이상이다.
짧은 앞다리로 물 표면에 떨어지는 곤충을 잡아 먹지만 너무 많이 몰려 있을 땐 자기들끼리 잡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