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천문화마을
감천(甘川)의 옛 이름은 감내(甘內)로 감(甘)은 '검'에서 온 것이며 '검'은 신(神)이란 뜻이다.
천(川)은 '내'를 한자로 적은 것이다.
다른 유래로는 물이 좋아서 감천이라고 했다고 한다.
태극도는 1918년 조철제가 증산사상에 기초하여 세운 종교로서 4천여명의 태극도 신도들이 반달고개를 중심으로 집단촌을 만들었는데
이 태극도 신앙촌이 중심이 되어 현재 감천2동이 만들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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