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사진 이야기
어차피 인생은 흐르는 강 같은 삶이고 시간 속에서 시간과 함께 사는 것이 아닐까? 저 강 옆에 있는 길 위를 얼마나 달려 왔을까. 그러나 결국 남은 것은 저 빈 의자 뿐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