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사진 이야기

인생 (반제 저수지:2012.6.25)

han돌소 2012. 9. 12. 14:33

 

 

 

 

 

어차피 인생은 흐르는 강 같은 삶이고 시간 속에서 시간과 함께 사는 것이 아닐까? 저 강 옆에 있는 길 위를 얼마나 달려 왔을까. 그러나 결국 남은 것은 저 빈 의자 뿐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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